3김시대의 막이 내려지는가?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떤방향으로 끌고 갈지 ....

그리고 정국의 흐름은 ?

 

전국에서 애도의 물결이 꼬리를 물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은데

국장이냐, 국민장이냐 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고 6일 국장으로 결정된

이후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것 같다.

 

아직 뚜렷한 기준이 설정된 것이 없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이 일이다.

또하나

한심한 일은

분향소에서의 일이다.

 

조문객의 헌화다.

꽃을 올리는 것은 향기을 올리는 것이라 배웠고

그렇기 때문에

꽃을 놓는 방향은 꽃송이가 영정앞으로

가도록 놓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언론에 비쳐지는

분향소의 조문객마다 꽃을 놓는 방향이

한결같이 꽃송이가 영정을 향하지 아니하고

꽃대 끝이 영정앞으로 가게 놓으니

잘못된 것이 아닌가?

 

물론 이것도 저마다의 해석에 따라

그렇게 한다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바로잡으려먼

우리예절의 근본 뜻을 바로 알고

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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