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6일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고양시에서 처음 찾아가는 수원화성이 멀기만 느껴진다.

네비로 찍어 찾아 갔건만, 후진 기계탓을 하여야 할까,  길치인 주인을 탓해야 할까?

어렵게 찾아간 그곳은 비로 흠뻑 젖어 있어 섣불리 사진기를 꺼내 들기가

두렵기만 하지만, 용기를 내어 첫셔터를 눌러본다.

 

디사협 경기지부 회원들과 조우를 하여 간단한 인사를 한후에,

 방화수류정에 올라  선조의 위대함을 다시 일깨운다.

우중에의 사진은 더욱 정감을 주지만,

비를 홀딱 맞으며, 그리고 사진기도 샤워를 시켜주며,

한번 오기가 힘든 풍경을 열심히 다니며 담아 본다.

 

LEE_0014.jpg

 

 용연에서의 넘쳐나는 물줄기를 조명하여 본다.

 

 방화수류정에서의 주변 전경은 차가운 가운데도 싱그럽다.

불이 켜지기전에 대비로 한번 찾아 본다.

 

 

 부대찌게로 속을 달래고는 막걸리 파티에 가질 않고 화홍문의 매력을 담아본다.

 

 

 

 7시에 점등을 한다는 기다림으로 40분이 늦은 시간까지 오기로 기다려 본다.

 

 정자안까지 비가 드리우는데, 양말까정 버리면서 담아 보았지만, 조명의 밝기가 너무 세서

멀리 있는 성곽의 윤곽 잡기가 힘이 들지만, 증명으로 담아둔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