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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 생활예절

저   자 : 김득중
출판사 : 중화서원
판매가 : 15,000원

출간일 : 2008년04월20일

ISBN : 978-89-959193-4-7

① 예절자격증 시험 준비 지름길
② 한국전례연구원 김득중 원장 생활예절 결정판,
③ 대학교, 중등학교, 사회교육 교재,
④ 청소년 교양도서
⑤ 4·6배판, 반양장, 341쪽
    (칼라사진 16쪽 61매, 도판 사진 서식 289종류)

전국 교보문고에 있습니다.

 

 

머리말

   예절의 나라에 예절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한국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 까닭은 개화기 이후에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야 예절을 챙기는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지경(金剛山 食後之景)이다."고 하면서 재물만 앞세우는 배금사상(拜金思想)이 팽배하면서 돈이 되지 않는 예절을 등한시 하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 3백개가 넘는 대학이 있고 1천개가 넘는 전공 교과목이 있는데 예절교과목은 없었습니다. 정규 교육과정에서 예절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학원에서라도 예절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우리나라 학원법에는 예절 교과목이 없습니다. 예절의 나라에 예절을 가르치는 데가 없으니 예절을 배울 데가 없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예절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때인 1977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연구소 한국전례연구원(韓國典禮硏究院)을 세우고 전래예절을 연구하여 새 시대 새 생활 여건에 접합시키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6년간을 열심히 연구하여 1983년에는 역시 우리나라 최초로 "예의한국을 재건합시다." "순연인성을 함양합시다." "사람노릇 합시다."고 외치면서 '예의생활실천운동(禮儀生活實踐運動)'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절생활은 하지 않았지만 잠재의식 속에 예절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던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신문이, 잡지가, 라디오가, 텔레비젼이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방송에도 나가고 강연도 하고 연수원 교육원에서 강의도 요청해 왔습니다. 직접 강의를 듣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예절잡지 '월간 실천예절'을 매월1만5천권씩을 우표를 붙여서 전국의 교육 문화기관에 무료로 보낸 것이 12년간에 150만권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에 단 한 건의 유료광고도 게재하지 않고 순수 자비로 감당하였습니다. 그런 일은 1백년의 잡지사상 달리 찾아볼 데가 없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폭발하는 예절수요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1993년에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예절지도자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55기에 1,168명이 배출되어 우리나라의 예절관계 단체와 각급 예절교육은 거의 그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3년에 시작한 예의생활실천운동은 2004년에 '사단법인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로 허가되어 242개 지부에 111,063명의 회원을 포용해 전국조직으로 국민운동화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실천예절지도사(實踐禮節指導師)' 자격증이 국가공인을 받아 위의 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글전용세력이라는 막강한 반대세력이 있는 한자자격증 시험 응시인원이 매년 1백만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예절은 반대세력이 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예절자격증 시험이 어떻게 되겠는 지는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실천예절 지도사 자격증 취득자의 진로와 예절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예절을 학원 교과목으로 규정하는 학원법의 개정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또한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자의 취업활성과 예절생활의 필수 보편화를 위해 '예의문화창달에관한 법률(禮儀文化暢達 法律)'이 성안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예절책도 저술하였습니다. 생활예절만 해도 1988년의 문화재보호재단 간행의 '우리의 전통예절'에 116쪽, 1992년 성균관 간행의 '우리의 생활예절' 270쪽, 1993년 성균관 간행 '어린이 생활예절' 150쪽, 1993년 교문사 간행 '생활예절 이렇게 한다.' 400쪽, '월간 실천예절 합편' 4권에 1,500쪽, '실천예절 개론'에 261쪽, 2003년 학문사 간행 '어린이 예절교육' 3권에 360쪽, 이것들이 거개(?) 청소년 권장도서, 문광부 추천도서,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 정부에 의한 자료 지정, 성균관의 수용등으로 실적이 축적되어습니다.그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 '실천 생활예절' 360쪽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왜? '실천'이란 말을 넣었을까요. 저를 아는 분들이 말합니다. "화원(和園, 필자의 아호)은 우리나라 실천예절의 창시자이다."고 말입니다. 예절이라는 단어 위에 '실천'을 덧붙인 사람이 저입니다. 1983년에 '예의생활실천운동'을 시작하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예절잡지도 '월간 실천예절'이고, 1997년에 펴낸 "화원의 예절강의 총집"이라고 말하는 '실천예절 개론'에도 '실천'이 붙었습니다. 저는 늘 말합니다. "다른 학문은 아는 것이 힘이지만 예절은 알 수록 짐이 된다. 예절이 참 힘이 되려면 실천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몰라서 못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알면서도 안하면 욕을 먹습니다. 그래서 예절은 아는 대로 실천을 해야 참 힘이 되는 것입니다. 동양의 고전 논어(論語)의 첫 문장에 공자의 말씀으로 "학이 시습지면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라고 한 것을 대개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로 해석합니다. 아는 것만으로는 기쁠 수가 없는 것이고 아는 것을 실천해야 비로소 기쁜 것입니다. 실천하는 데에 아는 보람과 기쁨이 있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펴내는 '실천 생활예절'은 예절실천을 위한 길잡이로 쓴 것입니다. 아는 데에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서임은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실천 생활예절'을 내는 데는 많은 분들의 노고의 협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일을 뒤로 미루면서 초본을 워드해 주신 張正華학자, 정밀하고도 열성을 아끼시지 않는 成耆雄학자와 崔順植학자의 꼼꼼한 교정, 표지를 만들어 준 외손녀 李柔貞, 직장과 학업에 바쁜 중에서도 외조의 부름에 기꺼이 기술적으로 협력한 趙益熙와 金奎亨, 미숙한 편집을 탓하지 않고 책을 만들어 낸 디자인월드의 심양섭 사장님, 그 노고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을 뜻대로 이루기를 축원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2008년 3월 1일

                                                                                    九宜齋書室에서
                                                                                    著者 (和園) 金得中 삼가 씁니다.

 


차    례

제1편 총론/25
제1장 한국의 예의문화/27
제1절 우리나라 예절나라/27
제2절 한국인 정신과 예절/31
제3절 한국 예절은 한국의 고유문화/35
제4절 가가례에 대한 바른 이해/38
제5절 한국의 예학자와 예서/41
제6절 한국 예절의 역사적 변천/48


제2장 예절이란 무엇인가/52
제1절 예절이란 이것이다/52
제2절 예절은 왜 해야 하나?/53
제3절 예절의 실제와 격식/54
제4절 더불살이에서의 예절의
         역할과 본질/56
제5절 법치사회와 예절사회/57
제6절 예절과 에티켓은 말만 다르다/58
제7절 예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60
제8절 예절의 교육과 실천 방법/63


제2편 공통예절/65
제1장 사람이 되는 기본윤리/67
제1절 '우리'가 되는 예절/67
제2절 위계질서의 기본/68


제2장 공손한 자세, 공수/73
제1절 '열중쉬어'는 공손하지 않다/73
제2절 공수하는 방법/74


제3장 절하는 법과 경례 및 악수의
             예절/78

제1절 읍례와 굴신례/78
제2절 배례법/81
제3절 경례의 종류와 방법/98
제4절 악수의 방법/101


제4장 예절의 방위와 상하석의 기준 및
            좌석배치/103

제1절 예절의 방위/103
제2절 남좌여우는 남동여서/104
제3절 상하석의 기준/105


제4절 좌석배치의 실제/108


제5장 국민의례/119

제1절 국민의례의 의미와 목적/119
제2절 국기에 대한 경례/120
제3절 애국가 제창/132
제4절 순국선열과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134
제5절 만세삼창/135
제6절 국화, 무궁화/136
제7절 국호와 연호/136
제8절 원수에 대한 예절/137


제3편 생활예절/139
제1장 자기관리, 개인예절/141
제1절 자기관리의 의미/141
제2절 마음가짐과 표정/142
제3절 몸차림/146
제4절 옷차림/151
제5절 한복 바로입기/153


제2장 대인관계/159
제1절 대인관계의 의미/159
제2절 대인관계의 기본원칙/159
제3절 구의/160
제4절 알고, 사귀고, 더불어 사는
         예절/162
제5절 물건 주고받기/168


제3장 언어예절/170
제1절 언어예절의 의미/170
제2절 말의 맵시/170
제3절 칭호/175
제4절 말씨와 어휘의 선택/189
제5절 언어예절의 실제/193


제4장 행동예절/199
제1절 행동예절의 의미/199
제2절 고전의 구용/199
제3절 기거동작의 기본원칙/201
제4절 기거동작의 실제/204


제5장 음식예절/219
제1절 음식예절의 의미/219


제2절 식탁예절/219
제3절 다과의 예절/223
제4절 음주예절/224


제6장 복장예절/227

제1절 복장예절의 의미/227
제2절 한복예절/227
제3절 옷을 바르게 입는 예절/230

제7장 가정예절/234
제1절 가정과 가족/234
제2절 촌수와 계보/242
제3절 친척관계/243
제4절 어른을 모시는 예절/244
제5절 효도와 우애는 '우리'의
         근본/246
제6절 부부간의 예절/248
제7절 자녀에 대한 예절/254
제8절 형제자매간의 예절/259


제8장 학교예절/263
제1절 학교의 어제와 오늘/263
제2절 학교생활의 공통예절/268
제3절 학교예절의 실제/270
제4절 친구사귀는 예절/273


제9장 직장예절/277
제1절 직장예절의 의의/277
제2절 직장인의 정신예절/279
제3절 직장인의 개인예절/281
제4절 직장인의 대인관계/284
제5절 목민심서와 공직윤리/288


제10장 사회예절/293
제1절 사회예절의 기본의미/293
제2절 공중생활의 예절/293
제3절 의례의 인사예절과
         경조부조/306


제11장 세시풍속과 연중행사/323
제1절 세시풍속의 대강/323
제2절 계절 명절과 풍속의 관계/323
제3절 큰 명절과 세시풍속324
제4절 국경일 공휴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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