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7일 예절지도교육 연구과정 제58기 개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26명의 학자님이 연구과정에 최종등록하였습니다. 추가 접수가 진행중이므로 이 과정에 참여하실 분들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 덕화
전화 : 02-452-3142, 팩스 :02-447-4256


<개강식 동영상>


58기 회장 : 최 광경 학자
58기 총무 : 김 민주 학자


이하 본 원 원장 개강사 전문을 옮깁니다.

韓國典禮硏究院(和園사랑방)
   

禮節 指導敎育 硏究課程 第 58期 開講辭

   여러분! 安寧하세요? 진작부터 禮節에 뜻을 세우시고, 오늘 이렇게 그 뜻을 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신 受講 申請學者 여러분을 진심으로 歡迎하면서, 또한 이 자리를 빛내시고 同慶하시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서 參席하신 이 課程 修了學者 여러분에게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오늘까지 58번째, 늘 그랬습니다만 저는 開講式 때 參與하신 學者님들을 뵈올 때마다 ‘내가 과연 이분들의 높은 뜻을 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인가?’ 두려움을 느꼈었고, 오늘도 같은 心情임을 告白합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1993년 11월 6일의 제1기 개강식 때 “禮節의 專門化, 禮節의 職業化, 禮節의 資格證 시대에 對備하기 위하여 禮節工夫를 해야 합니다.”고 豪氣를 부리며 큰 소리를 쳤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예절은 사람노릇 하는 것인데 예절의 專門化라니 사람도 專門的인 사람이 따로 있는가?” “예절의 職業化라니 사람노릇도 職業的으로 할 수 있는 것인가?” “예절의 資格證이라니 사람노릇도 資格證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었느냐가 그에 대한 適切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
과정은 생략하고 최종목표였던 자격증 문제만 말씀하겠습니다. 
   2006년 2월 17일에 정부(문화관광부 장관)에서 實踐禮節指導師 資格證을 國家資格證과 同等한 效力을 갖는 國家公認을 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2월 29일에 資格基本法이 개정되어 민간자격증을 국가에서 등록을 받아 관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에 의하여 우리 한국전례연구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2008-0427호로 등록된 예절전문인 1, 2, 3급과 예절소양인증 4, 5, 6, 7, 8, 9급의 법정등록 예절자격증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만하면 예절공부를 할만하지요? 그래서 몇 가지 덧붙이겠습니다.
  1. 禮儀生活實踐運動 관계
  2. 漢字 資格證과 禮節 資格證의 비교
  3. 韓國典禮硏究院의 國家登錄 民間資格 禮節資格證의 특징
  4. 禮節이 國家·社會的으로 待接받는 時代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에는 이상에 열거한 일을 하기 위한 禮節團體가 여러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공부하시려는 이 課程 出身學者들이 세운 團體만도 ①1996. 4.22 社團法人 韓國典禮院, ②1996. 10. 27 大學禮節敎育硏究會, ③1999. 2, 28 韓國禮節敎育學會, ④2000. 2. 19 社團法人 서울禮文化硏究院, ⑤2001. 5. 25 社團法人 韓國禮節敎育協會, ⑥2002. 6. 22 韓國典禮硏究院 出身學者 禮親會, ⑦2003. 5. 18 乳兒禮節敎育硏究會, ⑧2004. 9. 26 社團法人 汎國民禮儀生活實踐運動本部. 이 단체들이 모두 예절전문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韓國典禮硏究院이 設立되고, 한국전례연구원에서 禮儀生活實踐運動을 始作한 3월 1일을 우리나라 예절지도자의 총의로‘禮節人의 날’로 宣布하여 紀念하고 있습니다. 저 ‘禮儀生活實踐運動 旗碑’를 세운 곳을 ‘履禮園’이라 이름하고 禮節聖地로 巡禮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런 때에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은 敢히 福받은 분들이시라고 말씀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의 이 기쁨과 感懷를 東洋의 古典, 論語의 첫 句節을 引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여러분 우리는 함께 배우고 硏究하여, 아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實踐해야 眞實로 기쁘지 않겠는지요?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뜻을 함께하는 道義의 벗들이 全國에서 이렇게 모이셨으니 참으로 즐겁지 않으신지요?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우리가 이렇게 높고 큰 뜻을 펴려고 합니다만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감히 한 말씀을 덧붙이면 어떨까요?
   “人知而 到門이면 不亦道傳乎아.”: 더구나 사람들이 우리의 뜻을 알아 차리고 門前成市가 된다면 그야말로 우리의 뜻이 펼쳐지는 것이 아닐런지요?
   여러분! 끝으로 한 가지 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學問은 아는 것이 힘이라지만 禮節은 알기만 해서는 짐이 됩니다. 實踐해야 참 힘이 되는 것임을 銘心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넉넉지 못한 形便이라 모든 準備가 不便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그 넉넉한 마음을 나누어 世上을 豊盛하게 하는 일에 不便을 견디시는 恩惠를 베푸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檀君紀元 4342年 3月 7日

 韓 國 典 禮 硏 究 院  院 長  金 得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