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화원사랑방에는 한국전례연구원 원장 화원 김득중선생이 짔고. 다천 심병탁선생이 쓴 효도시가 걸려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효도: 어버이 아니시면 내가 어찌 있을손가
편하고 즐겁도록 정성 다해 섬길지니
나 있음 소중할 수록 높고 넓은 조상 은혜
어버이 가셨어도 나는 여기 그대로니
효도는 자기 평생 그칠 수가 없는 것을
어쩌다 살으신 동안만 섬긴다고 하는가
3. 화원이 짔고 다천이 쓴 가정교육에 관한 글도 있다.
가교: 할아버지께서 옳은 길로 가르치시고
아버지께서 몸소 바르게 행해 보이시니
그 아이 굳고 슬기롭게 자라더라
할머니께서 자상한 사랑을 베푸시고
어머니께서 한결같이 웃음 지으시니
그 아이 곧고 어여쁘게 여름하더라

출처 - 한국전례연구원 구홈페이지(www.yejeul.co.kr)의 화랑사랑방 구의재 소식 게시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