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찾아뵙고 세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중부일보라는 경기도 지방지에
지난 1월12일자  주간조선의
김대중 칼럼을 읽은 후 생각한바 있어
 "위기의 사회질서, 예의실천운동으로"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써 보냈습니다. 2월 3일자에
실릴 예정입니다.
배우는 위치에서 감히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만
이렇게 하는 것도 선생님의 뜻에 대한
기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문의 드린 복식에 대한 가르침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제향 행사시 많은 참고가 되도록
건의할 생각입니다. 
옥체 편안하시기를 염원하오며
31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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