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등에서 하는 수연례에 보면 진행자가 자손에게 "어른에게 세 번 절하는 것이다. 산 사람에게는 한 번,  죽은 사람(제사)에는 두 번이니까 생신잔치에는 세 번을 절하는 것이다"고 자신있게 시키고, 자손들은 시키는대로 절한다.
   도대체 그런 절을 어디에서 보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통예서에서는 어디에서도 그런 기록을 볼 수가 없다. 
   절은 홑절(기본횟수)과 겹절(기본횟수의 배)이 있는 것이다. 기본횟수는 남자는 陽이니까 가장 적은 양수인 1번이 기본횟수이고, 여자는 陰이니까 가장 적은 음수인 2번이 기본횟수이다  이 기본횟수만 절하는 것을 홑절이라 하고 의식행사에서는 기본횟수의 배를 해야 하니까 그것을 겹절이라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남자의 겹절은 2번이 되고 여자의 겹절은 4번이 되는 것이다..
    절은 이 홑절과 겹절만 있는 것이지 다른 절은 없는 것이다.                                                                                                                  (원     장)